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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를 나르는 새가 사는 빼어난 집’

이라는 뜻의 조선시대 고택


지리산 둘레길 오미 - 난동구간

섬진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하기 좋은 17.1km 트레킹 코스

조선의 왕 ‘정종’의 열두 번째 아들

‘도평군’ 부부를 모신 사당

조선 후기 전통 목조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존한 고택

조선시대 말기 학자인 ‘율계 정기’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은 사당

조선 후기의 학자 ‘고당 김규태’

선생을 모시며 제를 지내는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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